중문을 열고 들어오면 있는 복도 벽면에 레일로 걸어놓았습니다. 그림 자체도 고급스럽고 우드 액자도 그림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. 이 세가지 액자를 고른 건 정말 신의 한 수예요! 에포크에 마음에 드는 액자가 한두개가 아니라 너무 힘들었는데, 고민할 필요가 없겠어요. 나중에 액자를 또 바꾸면 되니까요💗 예쁜 액자 많이 업데이트 해주세요~~!